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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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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회식에서 선배들과 깊은 얘기를 나눴다.

깊은 얘기를 나눴다.

카테고리 없음 2025.06.13

친구와 함께 간 새로운 이자카야가 분위기 있었다.

이자카야가 분위기 있었다.

카테고리 없음 2025.06.13

오늘 처음으로 혼자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셨다.

칵테일을 마셨다.

카테고리 없음 2025.06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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